청년창업이라는 말 안에 여러 제도가 섞여 있습니다

청년창업을 검색하면 정부지원금, 지자체 사업, 정책자금, 민간 대출이 뒤섞여 나옵니다. 넷 다 청년의 창업을 돕는다는 목적은 같지만, 운영하는 주체와 자금의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이름만 보고 신청했다가 자격이 안 맞아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 먼저 이 네 갈래를 구분해두는 편이 순서상 유리합니다.

어느 하나가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지금 창업 단계와 필요한 것에 따라 맞는 갈래가 달라집니다.
청년창업은 갈래를 먼저 나누고 시작해야 헤매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뉩니다

정부
지원
정부지원금중앙 부처나 산하 기관이 운영하며, 상환 없이 지급되고 경쟁이 있는 편입니다
지자체
사업
지자체 사업광역·기초 지자체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별도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정책
자금
정책자금상환을 전제로 하되 낮은 금리와 완화된 조건으로 운영되는 자금입니다
민간
대출
민간 대출금융기관이 직접 취급하는 일반 대출로, 청년 전용 조건이 따로 붙기도 합니다

운영 주체와 상환 여부가 다릅니다

갈래운영 주체상환 여부신청 시기
정부지원금중앙 부처·산하 기관상환 없음(경쟁 있음)연간 공고 일정에 맞춰 접수
지자체 사업광역·기초 지자체대부분 상환 없음지자체별 공고 시기
정책자금정책 금융기관상환 전제(저금리)수시 신청 가능
민간 대출일반 금융기관상환 전제수시 신청 가능

표는 갈래별 일반적인 운영 방식을 정리한 것이며, 세부 조건은 사업·공고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단계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청년창업이라도 지금 단계에 따라 먼저 볼 갈래가 달라집니다. 아직 사업자등록 전이라면 상환 부담이 없는 쪽부터, 이미 매출이 있다면 한도가 큰 쪽부터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등록 전정부지원금·지자체 사업부터
1~3년 차정부지원금과 정책자금을 함께
매출 발생 이후정책자금·민간 대출 비중이 커집니다

어느 갈래부터 볼지 모르겠다면

지금 단계만 알려주시면 맞는 갈래부터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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